ジーパン、ワンピースで登院の国会議員(ニュースde韓国語#123)

正義党のリュ・ホジョン議員が8月4日、国会本会議にピンク系のワンピースを着ていることについて、オンライン上で批判が相次ぎ、これに対する見解を明らかにした。ユ議員は5月30日の第21代国会開会後、伝統的な国会議員の服装とは多少異なり、ジーンズ、半ズボン、ワンピースなどを自由に着用する様子を見せているが、これについて「礼儀を欠く」という指摘から、遊興接客員のようだという女性嫌悪的な悪質コメントまで相次いでいる。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비난이 이어지자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류 의원은 5월 30일 21대 국회 개원 후 전통적인 국회의원의 복장과는 다소 다르게 청바지·반바지·원피스 등을 자유롭게 입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두고 ”예의가 아니다”는 지적부터 유흥 접객원 같다는 여성혐오적 악플까지 쏟아지고 있다.
これに関しユ議員は5日、ニューシズとの電話で「国会の権威が永遠にスーツで守られるとは思わない」として「慣行やTPO(時間・場所・状況)は永遠に変わらないものではない」と指摘した。柳議員は自身の服装について、「働ける服装」と説明し、「あまりにも一律的な服装を強調しているが、国会内でもこうした慣行を変えようという話がある」と伝えた。

이와 관련해 류 의원은 5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회의 권위가 영원히 양복으로 세워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관행이나 TPO(시간·장소·상황)가 영원히 한결같은 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자신의 복장에 대해 ”일할 수 있는 복장”이라고 설명하며 ”너무 천편일률적 복장을 강조하는데 국회 내에서도 이런 관행을 바꾸자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セクハラの悪質コメントに対しても柳議員は「スーツを着た時もそれについてセクハラコメントがあった」として「私のワンピースによって議論の場が開かれたと思う」という意見を明らかにした。柳議員は「韓国政治の旧態依然、女性、青年に降り注ぐヘイトスピーチが明示されることで、何か考えられるきっかけ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して「このように"やぶ蛇"を作ることが進歩政治家がすべきことではないか」と強調した。

성희롱 악플에 대해서도 류 의원은 ”제가 양복을 입었을 때도 그에 대한 성희롱 댓글이 있었다”며 오히려 ”저의 원피스로 인해 공론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류 의원은 ”우리 정치의 구태의연, 여성 청년에 쏟아지는 혐오발언이 전시됨으로써 뭔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나”라며 ”이렇게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진보 정치인이 해야 할 일 아닐까”라고 강조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27歳の現役最年少国会議員、リュ・ホジョンさんについては、過去にも取り上げてきました。

ちなみに2003年の国会で初当選したとき、ノーネクタイのジャケットにTシャツ、白のチノパンというカジュアルな格好で登院した初当選の男性議員が話題になりました。盧武鉉政権で保健福祉部長官を務め、今は盧武鉉財団の理事長で進歩系の論客として知られるユ・シミン氏です。このときは議員の間から「品位を汚す」という指摘があって退場させられ、翌日からユ・シミン氏はネクタイを締めて登院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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