泳いで北朝鮮に帰った脱北者の悲哀(ニュースde韓国語#121)

警察が、20代の男性脱北者金某氏の北朝鮮再入国に関する通報を受けながら、これを黙殺したという疑惑が再浮上した。脱北者キム・ジナ氏は7月26日、自身のYouTube「開城の奥様」で、北朝鮮の再入国した20代の金氏が最近、韓国政府から提供された賃貸マンションの保証金1500万ウォンをはじめ、現金化した資産をドルに変え、怪しい動きを見せ、7月18日に金浦警察署に申告したが黙殺されたと主張した。
경찰이 20대 남성 탈북민 김모씨의 재월북 관련 첩보를 받고도 이를 묵살했다는 의혹이 재기됐다. 탈북민 김진아씨는 자신의 유튜브 ‘개성아낙’에서 재월북 20대 김씨가 최근 한국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임대 아파트 보증금 1500만원을 비롯해 현금화한 자산들을 달러로 바꾸고 수상한 동태를 보여 18일 김포경찰서에 신고했지만 묵살당했다고 26일 주장했다.
これに先立ち、北朝鮮は同日、自国の新型コロナウィルス感染経路として、2017年に韓国に亡命した金氏を名指しし、金氏が19日に北朝鮮に再入国したと明らかにした。金浦に住んでいた金氏は、知人に性的暴行を加えた疑いで警察の取り調べを受けていた。しかし警察は、18日に通報を受けて2日後の20日になってやっと、金氏を出国禁止措置にし、21日に逃走の恐れがあるとして拘束令状を請求した。当局が金氏の北朝鮮再入国を把握したのは、北朝鮮側の報道が出た26日だ。

앞서 북한은 같은날 자국 코로나19 감염 통로로 2017년 귀순한 김씨를 지목하며 그가 19일 재월북했다고 밝혔다. 김포에 거주하던 김씨는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18일 첩보를 받고 이틀 후인 20일에야 김씨를 출국금지 조치하고, 21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당국이 김씨의 월북을 파악한 건 북한 측의 보도가 나온 26일이다.

中央日報は27日、キム氏が北朝鮮再入国約1カ月前の6月、YouTube「開城の奥様」に数回出演し、自身の脱北理由や経路などを説明したと伝えた。金氏はこの放送で、「開城工業団地が閉鎖され、生活が苦しくて脱北を選んだ」として、その経路を詳細に明らかにした。彼は「2017年6月(白馬山から下りて)38度線を越えようと決心し、高圧線と有刺鉄条網を下から這って、2度にわたって越えた」と言い「地雷原が出た時は木の枝を折って一歩ごとに刺しながら進んだ。昼間なので葦の草原に隠れて3時間ほど這い回った」と話した。

중앙일보는 27일 김씨가 재월북 약 한 달 전인 6월 유튜브 ‘개성아낙’에 여러 차례 출연해 자신의 탈북 이유와 경로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이 방송에서 개성공단이 문을 닫으며 살기가 힘들어 탈북을 택했다면서 그 경로를 상세히 밝혔다. 그는 “2017년 6월 (백마산에서 내려와) 38선을 넘어가자고 마음을 먹었고, 고압선과 가시철조망을 밑으로 기어 두 차례에 걸쳐 넘었다”며 ”지뢰밭이 나왔을 때는 나뭇가지를 꺾어서 발걸음마다 찌르면서 나아갔다. 낮이라 갈대밭에 숨어서 세 시간 정도를 기어 다녔다”고 했다.

続いて「葦原のゴミの中から発泡スチロールとロープを発見し、救命ロープを作って夜になるまで待った。目で見たときは1時間ほどかかると思った」と言い「しばらく泳いでいたら、大きな明かりが見えて3時間ほど泳いだのに(韓国の)軍人たちが発見できず、死にそうになった」と説明した。キムさんの今回の北朝鮮再入国ルートは、韓国に渡る時に利用した北朝鮮~江華・喬桐島~金浦の経路を逆に泳いだと推定されている。

이어 ”갈대밭 오물 속에서 스티로폼과 밧줄을 발견했고 구명대를 만들어 밤이 되길 기다렸다. 눈으로 봤을 땐 한 시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한참 수영을 하다 보니 큰 불빛이 보여 3시간 정도 헤엄을 쳤는데도 (한국) 군인들이 발견을 못 해서 죽겠구나 포기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씨의 이번 재월북 경로는 한국으로 넘어올 때 이용했던 북한~강화 교동도~김포 경로를 거꾸로 헤엄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喬桐島は、江華島の先にある島。川、というより海の向こうは北朝鮮という場所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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