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ハラ遺産相続裁判始まる(ニュースde韓国語#118)

故ク・ハラの実兄ク・ホインさんが実母を相手取って起こした相続財産訴訟が7月1日に始まったが、故人とともに「KARA」として活動していたカン・ジヨンの父親が証人として出廷する予定だ。
고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가 친모를 상대로 낸 상속재산 소송이 1일 시작된 가운데 고인과 함께 ‘카라’로 활동했던 강지영의 아버지가 증인으로 나설 예정이다.
光州家庭裁判所・家事2部(ナム・ヘグァン部長判事)は同日、クさんが実母を相手に起こした相続財産分割審判請求訴訟に対する第1回口頭弁論を非公開で行った。 この日、クさんは裁判を前に「(勝訴すれば)財団を設置し、妹のような厳しい状況で夢のために努力する子どもたちや、離婚後の養育費をきちんと受け取れない人々を助けようと準備している」と語った。

광주 가정법원 가사2부(남해광 부장판사)는 이날 구씨가 친모를 상대로 낸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 소송에 대한 첫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이날 구씨는 재판을 앞두고 ”(승소한다면) 재단을 만들어 동생같이 어려운 형편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나 이혼 후 양육비를 제대로 못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クさんとは違い、クさんの実母は法廷に出席しなかった。 ただ、実母側は現行法上の相続手続きを踏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立場だという。

구씨와 달리 그의 친모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다만 친모 측은 현행법상 상속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同日、クさんは次の裁判での証人として、故人と同じグループメンバーだったカン・ジヨンの父親とク・ハラの生前の友人、実の叔母を申請した。 実の叔母は、実母が家出した後、クさんきょうだいの面倒を見て養育した人物だという。

이날 구씨는 다음 재판에서의 증인으로 고인과 같은 그룹 멤버였던 강지영의 아버지와 구하라의 생전 친구, 친고모를 신청했다. 친고모는 친모가 가출한 이후 구씨 남매를 직접 데리고 양육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次の裁判は8月12日午後3時、同法廷で非公開で開かれる予定だ。これに先立って、裁判所がクさんの証人採択を受け入れることを決め、次の裁判で彼らの証言が出るものと見られる。

다음 재판은 8월 12일 오후 3시 같은 법정에서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재판부가 구씨의 증인 채택을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다음 재판에서 이들의 증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元KARAメンバーの故ク・ハラには、9歳で音信不通になった母親がいました。ク・ハラの死後、遺産相続を求めた母親と、ク・ハラの実兄が争っている裁判です。

ク・ハラの実兄ク・ホインさんは、通称「クハラ法」と呼ばれる民法改正案の国会可決を推進しています。子どもの養育義務を果たさなかった親に、死亡した子どもの財産を相続させないようにする内容で、2010年の天安艦沈没事件や、2014年の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も、同様のケースが発生して社会問題になっていました。

ちなみに最近、殉職した消防士の娘の退職金や遺族年金の支給を受けた母親に対し、離婚した父親が32年間の養育費支払いを求めた裁判で、全州地裁は父親の訴えを認め、母親に養育費7700万ウォンを支払うよう命じる判決を言い渡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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