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梨泰院クラス特集】原作者が選挙利用に不快感(ニュースde韓国語#117)

人気ウェブ漫画「梨泰院クラス」原作者で、同名のJTBCドラマの台本を書いた作家チョ・グヮンジン氏が、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元自由韓国党代表の選挙広報物に、自分の作品が活用されたことに拒否感を示した。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 원작자이자 동명의 JTBC 드라마 대본을 쓴 조광진 작가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선거 홍보물에 자신의 작품이 활용된 것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チョ氏は4月7日、インスタグラムに「著作権者である私は『梨泰院クラス』:がいかなる政治的性向も帯びないことを願う」と書いた。さらに、某国会議員候補の選挙事務所から受け取ったメッセージも公開した。「5分だけでいいから、テレビ会議ができないか」という提案だ。
조 작가는 7일 인스타그램에 ”저작권자인 나는 ‘이태원 클라쓰’가 어떠한 정치적 성향도 띠지 않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와 함께 모 국회의원 후보 선거캠프에서 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다. ‘단 5분이라도 좋으니 영상회의를 할 수 있겠냐’는 제안이다.

チョ氏が「梨泰院クラス」を総選挙の広報に活用したことに不快感を示した背景には、大邱市寿城(スソン)乙選挙区に無所属で出馬した洪前代表の影響が大きいとみられる。先に洪元代表は、自身の「正義感」「自力で成功」「妥協しない根性」が、チョ氏の「梨泰院クラス」の主人公パク・セロイに似ていると広報に書いた。広報物の中で「梨泰院クラス」は「寿城クラス」に、パク・セロイは「ホン・セロイ」にパロディーされた。

조 작가가 ‘이태원 클라쓰’의 총선 홍보 활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나타낸 배경에는 대구 수성을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한 홍 전 대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 전 대표는 자신의 ‘정의로움‘, ‘자수성가‘, ‘타협하지 않는 뚝심‘이 조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 속 주인공 박새로이와 닮았다며 이를 홍보에 썼다. 그의 홍보물 속 ‘이태원 클라쓰‘는 ‘수성을 클라쓰‘로, 박새로이는 ‘홍새로이’로 패러디됐다.

このウェブ漫画が連載されたプラットフォーム「カカオページ」側は連合ニュースに対し、「(洪元代表側と)事前協議はなかった」として「チョ氏は『梨泰院クラス』が政治活動や利益活動に活用されてほしくないという考えだ」と伝えた。

해당 웹툰이 연재됐던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측은 연합뉴스에 ”(홍 전 대표 측과) 사전 협의가 없었다”면서 ”조 작가는 ‘이태원 클라쓰’ IP(지적재산)가 정치활동이나 이익활동에 활용되지 않았으면 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チョ氏が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後、ホン元代表側は「ホン・セロイ」を使ったアカウントや関連掲示物を削除した。

조 작가와 카카오페이지가 이 같이 밝힌 후 홍 전 대표 측은 ‘홍새로이’를 활용한 계정과 관련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洪準杓氏についてはこちらの記事を参照。


おそらく原作者が怒った背景には、「梨泰院クラス」が多様性をテーマにしたドラマだからだと思われます。それについてはこちら。


音声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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