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の不時着特集】北朝鮮メディアは猛批判(ニュースde韓国語#115)

聯合ニュースなどによると、北朝鮮の対外宣伝メディア「わが民族同士」は3月4日、「絶対に容認できない極悪非道な挑発行為」と題した論評で、「最近、南朝鮮当局と映画制作会社が、虚偽と捏造に満ちた荒唐無稽で不純極まりない反共和国映画とテレビ劇を流し、謀略宣伝に積極的にいそしんでいる」と主張した。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4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 행위’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남조선 당국과 영화 제작사들이 허위와 날조로 가득 찬 허황하고 불순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 영화와 TV 극들을 내돌리며 모략 선전에 적극 매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作品名は特定しなかったが、最近1年間に公開されたtvN「愛の不時着」と映画「白頭山」を指しているとみられる。「愛の不時着」で北朝鮮は韓国より後れた場所として描かれ、「白頭山」の場合は白頭山爆発で北朝鮮をはじめとする朝鮮半島が廃墟と化する内容だ。

작품명을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1년 사이 공개된 tvN ‘사랑의 불시착‘과 영화 ‘백두산‘을 지칭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은 남한보다 낙후된 곳으로 그려졌고, ‘백두산’의 경우는 백두산 폭발로 북한을 비롯한 한반도가 쑥대밭이 되는 내용이다.

我が民族同士は「親米屈従政策と軍事的対決妄動で北南関係をすべてご破算にして背を向けてしまい、朝鮮半島平和破壊の責任を他人に押し付けようと、こんな嫌悪感に満ちた反北対決映画を賛美して流布させる南朝鮮当局のやり方に、国内外が驚愕を禁じえない」として「胸を打って痛嘆すべき民族分裂の悲劇を金儲けの手段と考え、ここで快楽を感じている者こそ一片の良心もない汚らわしい守銭奴、人でなしども」と強調した。

우리민족끼리는 “친미굴종 정책과 군사적 대결 망동으로 북남관계를 다 말아먹고 돌아앉아서는 조선반도 평화 파괴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이따위 혐오스러운 반북 대결 영화를 찬미하며 유포시키는 남조선 당국의 처사에 내외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가슴 치며 통탄해야 할 민족 분열의 비극을 돈벌잇감으로 삼고 여기서 쾌락을 느끼고 있는 자들이야말로 한 조각의 양심도 없는 너절한 수전노, 패륜아들”이라고 강조했다.

別の宣伝メディア「こだま」は同日、「芸術的虚構と、想像ではなく病的な同族対決意識の産物」という論評を掲載した。この媒体はこの記事を通じて「最近、南朝鮮でわが共和国を中傷する内容で一貫した映画やテレビ劇をはじめとする反共和国宣伝物が放送されており、わが人民の激憤を呼び起こしている」と指摘した。

또 다른 선전매체인 메아리는 같은날 ‘예술적 허구와 상상이 아니라 병적인 동족 대결 의식의 산물’이라는 논평을 실었다. 매체는 이 글을 통해 “최근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내용으로 일관된 영화와 TV극을 비롯한 반공화국 선전물들이 방영되고 있어 우리 인민의 격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また「南朝鮮当局はこんな謀略映画を作り出したからといって、腐って病んでいる南朝鮮社会の腐敗が多少隠せたり、我が共和国の尊厳と権威を貶め、朝鮮半島平和破壊の責任を他人に転嫁できると考えているのか」と声を高めた。

또 “남조선 당국은 이따위 모략 영화나 만들어 내돌린다고 해서 썩고 병든 남조선 사회의 부패상이 다소 가리워지거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깎아내리고 조선반도 평화 파괴의 책임을 남에게 넘겨씌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記事で引用されている「我が民族同士」の記事はこちら

音声はこちら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