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リーグ無観客試合にラブドール?(ニュースde韓国語#112)

5月17日、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行われたプロサッカーKリーグクラシック第2ラウンド、ソウルvs光州の試合を見守っていたファンは驚いた。観客席にアダルトグッズの「リアルドール」が座っていたからだ。ただのマネキンではなく、「セックスドール」であることをアピールするかのように、そのアダルトグッズを取り扱うA社と、商品名が書かれた応援ピケットも目についた。
17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서울 대 광주의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은 깜짝 놀랐다. 관중석에 성인용품인 ‘리얼돌‘이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마네킹이 아니라 ‘섹스돌’임을 어필하기라도 하듯, 해당 성인용품을 취급하는 A사와 상품명이 적힌 응원 피켓도 눈에 띄었다.
FCソウルは試合後「アダルトグッズの会社ではなく、プレミアムマネキン製造会社であることを確認し、無観客イベントとして進行した」と説明したが、ファンの怒りは続いている。全年齢が観戦する試合にアダルトグッズを配置したのはもちろん、他のチームに比べて女性ファンが多く、「レディースデー」などを運営してきたFCソウルがこうしたイベントを、まともに検討せず行なったのは、ファンをバカ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った。
FC서울은 경기 후 ”성인용품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마네킹 제조회사임을 확인하고 무관중 행사로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팬들의 분노는 계속되고 있다. 전 연령이 관람하는 경기에 성인용품을 비치한 것은 물론, 타 구단에 비해 여성 팬이 많아 ‘레이디스 데이’ 등을 운영해 왔던 FC서울이 이같은 이벤트를 제대로 된 검토 없이 진행한 건 팬에 대한 우롱이라는 것이었다.
さらに新型コロナウィルスによって、全世界のサッカーリーグが大部分中止になった状況で、こうした馬鹿げた事件はGoal.comやザ・サンなど海外でも報道された。一部のKリーグファンは、FCソウルが「韓国プロサッカーの威信を傷つける恐れがある場合、懲戒処分を下すこともあり得る」という「威信損傷規定」を適用すべきだと主張している。36カ国にKリーグ中継権が売られている状況で、韓国プロサッカーの威信を失墜させたというものだ。
심지어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축구 리그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 이같은 황당한 사건은 골닷컴이나 더 선 등 외신에도 보도됐다. 일부 K리그 팬들은 FC서울이 ‘한국프로축구의 위신을 손상케 할 우려가 있는 경우 징계를 줄 수도 있다‘는 ‘위신 손상 규정’이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36개국에 K리그 중계권이 팔린 상황에서, 한국 프로축구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는 것이다.
一方、リアルドールをスタジアムに設置したA社は同日午前、ホームページを閉鎖した。「『メード・イン・コリア』アダルトグッズを作るために設立された」という説明もすべて削除された状態だ。韓国日報は「ホームページの突然削除により、A社がアダルトグッズとは関連がないことを確認した」というFCソウルの釈明が苦しくなった」と伝えた。
한편 리얼돌을 구장에 설치했던 A업체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성인용품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는 설명도 전부 삭제된 상태다. 한국일보는 ”홈페이지의 돌연 삭제로 인해 ‘A업체가 성인용품과는 관련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는 FC서울의 해명이 궁색해졌다”고 전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新型コロナの影響で、5月8日に無観客で開幕した韓国プロサッカー・Kリーグ。

ソウルFCの関係者やマネキン業者の説明によると、マネキン業者の用意したマネキンの数が足りず、別のマネジメント業者から提供されたサンプル10体を設置した。そのうち2体のサンプルのピケットに書かれていた文字を、応援のスローガンだと思っていたが、実はそれがアダルト系BJの名前とアダルトグッズの会社名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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