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泉進次郎環境相に韓国でついたニックネーム(ニュースde韓国語#110)

小泉進次郎環境相は気候変動に関する質問に「ファン(fun)でクール(cool)でセクシーに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答え、韓国でもよく知られた人物だ。こうした発言のため「ポンクルセクチャ」というニックネームが付けられたが、今回も新しいニックネームが付けられそうな行動をした。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장관은 기후변화 관련 질문에 ”펀(fun)하고 쿨(cool)하고 섹시(sexy)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답변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같은 발언 때문에 ‘펀쿨섹좌’라는 별명을 얻은 그가 이번에도 새로운 별명을 얻을 만한 행동을 했다.
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危険が高い状況で、外で働かなければならない清掃作業員のため、ゴミ袋にメッセージや絵を描こうと提案したのだ。これは環境大臣としての提案だ。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밖에서 일해야만 하는 환경 미화원을 위해 쓰레기 봉투에 메시지나 그림을 그리자고 제안한 것이다. 이는 환경부 장관으로서 한 제안이다.
毎日新聞によると4月28日、小泉環境相は閣議後に記者会見を開き、可愛い絵と「いつもありがとう」という文字が書かれたゴミ袋を取り出した。そして小泉大臣は「ゴミを収去する作業員たちへの激励と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ゴミ袋に特別なメッセージや絵を描いてほしい」と話「環境省職員の子どもが休校及び外出自粛で家にいる時間を利用して、作業員たちに応援メッセージを送った」とも紹介した。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28일 고이즈미 장관은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고, 귀여운 그림과 ‘항상 고마워요’라는 글씨가 쓰인 쓰레기 봉투를 꺼내들었다. 그러면서 고이즈미 장관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화원들을 향한 격려와 고마움을 담아 쓰레기 봉투에 특별한 메시지나 그림을 그려주면 좋겠다”라며 ”환경부 직원의 자녀가 휴교 및 외출 자제로 집에 있는 시간을 이용해 미화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고도 소개했다.
しかし、環境大臣なら、国民にゴミ袋に可愛い絵を描こうという提案をするのではなく、清掃作業員のための特別手当てを支給したり、人的資源を増やしたりするなど、実質的な代案を提示することが優先だという指摘がある。小泉大臣がこの日述べた言葉のうち、多少なりとも現実的なのは「ごみの排出を減ら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ぐらいだった。
그러나 환경부 장관이면 국민들에게 쓰레기 봉투에 귀여운 그림을 그리자는 제안을 할 게 아니라, 미화원들을 위한 특별 수당을 배정하거나 인적 자원을 늘리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게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고이즈미 장관이 이날 한 말 중 그나마 현실적인 것은 ”쓰레기 배출을 줄여 달라”는 것 정도였다.
小泉環境相は小泉純一郎元首相の次男で、次期首相候補に挙げられる人物だ。政界進出当初は「ポスト安倍」「日本政界のプリンス」などのニックネームがあったが、現在は「ポンクルセクチャ」がすべて打ち消してしまった状態だ。
고이즈미 장관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 郞) 일본 전 총리의 차남으로, 차기 총리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다. 정계 진출 초반에는 ‘포스트 아베‘, ‘일본 정계 프린스’ 등의 별명이 있었으나 현재는 ‘펀쿨섹’이 모든 걸 가려버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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