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新型コロナ検査キットを対日支援説(ニュースde韓国語#109)

日本政府がもし、韓国が新型コロナ検査キットを提供するなら、まず性能評価をし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しかし政府は「現時点では支援を推進していない」という一貫した立場だ。
일본 정부가 만약 한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제공한다면 우선 성능평가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는 ‘현 시점에선 지원 추진 안 하고 있다’는 일관된 입장이다.
朝日新聞は4月28日付で、日本の厚生労働省が韓国からPCR(遺伝子増幅)検査キットの支援がある場合、国内使用のためには国立感染症研究所の性能評価が必要だと主張したと報じた。また、国内のPCR検査試薬については、「一部のメーカーの物量が不足しているが、全体としては不足している状況になるとは予想していない」との立場を示している。
아사히 신문은 28일 일본 후생노동성이 한국으로부터 PCR(유전자 증폭) 검사 키트 지원이 있는 경우 국내 사용을 위해서는 국립감염증연구소의 성능 평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알렸다. 또 일본 내 PCR 검사 시약에 대해서는 ”일부 제조사의 물량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부족한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これと関連し、菅義偉官房長官は同日、「韓国政府内部の検討状況について語る立場ではない」として、「現在、支援に関する具体的な(意見交換をしている事実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
이와 관련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같은날 ”한국 정부 내부의 검토 상황에 대해 말 할 입장이 아니”라며 ”현재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을 하고 있는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最近、「韓国が新型コロナ検査キットを日本に支援する」といううわさが両国の一部メディアによって広がっているのは、20日の丁世均首相の発言のためとみられる。当時、丁首相は中央防疫対策本部会議で「感染者が急増するアメリカや日本、朝鮮戦争参戦国などへのマスクの輸出および支援を検討する」という趣旨で述べた。
최근 ‘한국이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일본에 지원한다’는 풍문이 양국 일부 매체에 의해 확산되고 있는 건 20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시 정 총리는 중앙방역대책본부회의에서 ”확진자 급증하는 미국과 일본, 한국전쟁 참전국 등에 마스크 수출 및 지원을 검토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その後、朝日などが韓国当局関係者などの話を引用して、実際に韓国でこのような動きがあると報じた。しかしこの日、朝日新聞の報道があった後に開かれた中央災難安全対策本部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尹泰浩(ユン・テホ)中央事故収拾本部防疫総括班長は「日本に対する韓国政府の支援は、現在としてはまだ推進されていない状況だ」という立場を再度明らかにした。
이후 아사히 등이 한국 당국 관계자 등의 말을 빌려 실제로 한국에서 이 같은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아사히 보도가 있은 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일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은 현재로서는 아직 추진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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