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隔離要請無視して済州島旅行の親子に賠償請求(ニュースde韓国語#RT13)

済州道が、自己隔離の指針を無視し、4泊5日間の日程で済州島旅行に行って、新型コロナウィルスの陽性判定を受けた留学生の母と娘に1億3200万ウォンを請求することを決めた。
제주도가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4박 5일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유학생 모녀에게 1억 3200만원을 청구하기로 했다.
済州道は3月30日午後、この親子に対する損害賠償請求の訴状を済州地方裁判所に提出すると明らかにした。済州道は、この親子の訪問で営業を中断したほかの業者も、後に損害賠償請求訴訟に参加すると見通している。
제주도는 30일 오후 중 이들 모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주지방법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들 모녀 방문으로 영업을 중단한 여타 업체 역시 추후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元喜龍・済州道知事はこの日、新型コロナ合同ブリーフィングの冒頭発言で「2人は済州旅行初日から症状が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4泊5日間、数多くの観光地と店を訪問したため、道内の業者と道民が大きな被害を受けた」として「20余りの業者が臨時閉鎖し、96人にのぼる道民が2週間、仕事を中断して自家隔離すること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합동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이들은 제주 여행 첫날부터 증상이 있었는데도 4박 5일간 수많은 관광지와 업소들을 방문하는 바람에 도내 업체들과 도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20여 개 업체가 임시 폐쇄했고 96명에 이르는 도민들이 2주간 생업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続いて元知事は「医療陣の死闘、防疫担当者らの努力、数多くの国民の社会的距離置きに対し、このようなただ乗り、ずる賢いやり方はあってはならない」として「済州道は今回の訴訟を通じて強力な警鐘を鳴らしたい」と強調した。一方、済州道はこの親子によって地域社会で感染者が発生する場合、刑事告発も検討する計画だ。
이어서 원 지사는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들의 노력, 수많은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러한 무임승차, 얌체 짓은 없어야 한다”라면서 ”제주도는 이번 소송을 통해 강력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제주도는 이들 모녀로 인해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할 경우 형사고발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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