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ウィルス対策でも「キムチ最強説」(ニュースde韓国語#100)

SARS(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が流行した2003年、韓国の研究グループは「キムチのSARS予防効果が科学的に立証された」と発表した。キムチに含まれている乳酸菌が抗菌物質を作り出すというもの。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이 유행했던 2003년, 국내 연구진은 ‘김치의 사스 예방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발표했다. 김치에 포함된 유산균이 항균물질을 만들어낸다는 것.
当時このニュースは国内メディアだけでなく海外メディアにも大々的に報道された。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はキムチを漬ける方法まで紹介した。当時も科学的根拠が希薄であると反論が出ていたが、いまだにキムチがウイルス感染を防いでくれると信じている人は少なくない。
당시 이 소식은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외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김치 담그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당시에도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다는 반론이 나왔지만 여전히 김치가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준다고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疾病管理本部が1月3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ついての誤解を正しながら「キムチ予防説」を重ねて一蹴した。「キムチを食べることによっ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かから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疾病管理本部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の最も良い予防法は手洗い」と強調した。呼吸器を通し、手を経て、目や鼻、口などの粘膜に浸透するウイルスの特性のためだ。このためキムチを食べることより、「手洗い、咳をするときに服の袖で隠す、医療機関を訪問時はマスク着用など、予防の手順を遵守することが最も重要」であると疾病管理本部は説明した。
질병관리본부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으면서 ‘김치 예방설’을 재차 일축했다. ”김치를 먹는다고 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손씻기”라고 강조했다. 호흡기를 통하거나 손을 거쳐 눈이나 코, 입 등의 점막으로 침투하는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이다. 이 때문에 김치를 먹는 것보다는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의료기관 방문시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疾病管理本部はまた、「中国産キムチを食べたり、中国からの宅配便を受け取ると感染の危険がある」というデマも事実ではないと述べた。その理由は次の通りだ。「新型コロナウイルスは感染者の飛沫が呼吸器や粘膜を介して入ることで感染されます。製造過程でウイルスが流入したとしても、中国からの製造と輸送の過程でかなり長い時間がかかるため、その中でウイルスが生存する可能性は極めて低いです」
질병관리본부는 또 ‘중국산 김치를 먹거나 중국에서 택배를 받으면 감염 위험이 있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비말이 호흡기나 점막을 통해 들어가야 감염이 가능합니다. 제조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됐더라도 중국에서부터 제조 및 운송 과정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안에서 바이러스가 생존할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新種の感染症のたびに、予防効果が都市伝説として出回るキムチですが、2015年のMERS流行のときには、こんな騒動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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