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到来。各地で氷点下(ニュースde韓国語#088)

本格的な冬の始まりである「立冬」だ。名前にふさわしいかなりの寒さの中で、1日の寒暖差は大きいとみられる。立冬の8日、気象庁は「北西から南下する冷たい空気の影響を本格的に受ける」として「高気圧の影響を受ける晴天が続き、前日夜の間の放射冷却で朝の気温が大きく低下する」と明らかにした。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 ‘입동(入冬)’이다.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추운 날씨인 가운데, 일교차는 클 것으로 보인다. 입동인 8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겠다”라며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맑은 날씨가 계속 되면서, 전날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特に忠清道と慶尚道西部の内陸地域は前日より気温が10度ほど低くなり、寒波注意報が出された。ソウルでは今年最初の氷が凍った。この日、坡州と鉄原の朝の最低気温は-4度で、忠清北道堤川と慶尚北道の奉化は氷点下3度前後にとどまった。ソウルも1.8度で前日より5度ほど低い。
특히 충청도와 경상 서부 내륙 지역은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가량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에서는 올해 첫 얼음이 얼었다. 이날 파주와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였으며, 충북 제천과 경북 봉화는 영하 3도 안팎에 머물렀다. 서울도 1.8도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낮다.
少し冷たい風が吹いても、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もう懐に3000ウォンほど入れて歩く時が来た」という文が数多くの共感を得ている。プンオパンやホットク、おでん串など、現金でのみ食べられる冬のおやつの季節がきたという意味だ。今や本当に懐に3000ウォンほど持っていなければ、手足が凍りつく季節が来たようだ。
조금만 찬바람이 불어와도 인터넷 상에서는 ”이제 가슴 속에 3000원쯤 품고 다닐 때가 왔다”는 글이 수많은 공감을 얻곤 한다. 붕어빵이나 호떡, 어묵꼬치 등 현금으로만 사먹을 수 있는 겨울 간식들의 계절이 왔다는 의미에서다. 이제는 진짜로 가슴 속에 3000원쯤 품지 않으면 손발이 꽁꽁 얼어붙는 계절이 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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