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人一家の塾通い地獄(ニュースde韓国語#078)

俳優イム・ホは「勉強がなに」で、子供たちが受けている習い事を公開した。

イム・ホは22日、MBC「勉強がなに」で、習い事1番地・大峙洞で子供を教育していると述べた。9歳・7歳・6歳のイム・ホの3兄妹は、大峙洞で週に合計計34個の塾のスケジュールを消化するのはもちろん、週末も宿題をする日として過ごしていた。

배우 임호가 ‘공부가 머니’에서 자녀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을 공개했다.

임호는 22일 MBC ‘공부가 머니’에서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9살·7살·6살인 임호의 삼남매는 대치동에서 일주일에 총 34개의 학원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주말 역시 숙제하는 날로 보내고 있었다.

一日のほとんどの時間を勉強していたイム・ホの子供たちは、観察カメラを介してきつさを吐露した。2番目のジボムは問題を解きながら正解を書いているのに、これを消してわざと不正解を提出した。これに対してジボムは「次の宿題に進むのが嫌で、わざと不正解を書いた」と打ち明けた。

1番目のソンハムも先生と2人でいる時は、「数学もうんざり、英語もうんざり」とつらい様子を示した。

これを見守るイム・ホの妻は「親として子供の能力を作ってあげなくてはならないと思う」として「でも時には『私なんでこんなことしているの?』という思いを繰り返しながら生活している」と告白して涙を見せたりした。

하루 대부분의 시간 공부를 하고 있던 임호의 자녀들은 관찰 카메라를 통해 버거움을 토로했다. 둘째 지범은 문제를 풀면서 정답을 쓰다가도 이를 지우고 일부러 오답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지범은 “다음 숙제로 넘어가기 싫어서 일부러 오답을 썼다”고 털어놨다.

첫째 선함이도 선생님과 둘이 있을 때는 “수학도 질색, 영어도 질색”이라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이를 지켜 보던 임호의 아내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능력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가끔은 ‘내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반복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この日、教育専門家軍団はイム・ホの家族のために特別な解決法を提示した。まず児童心理の専門家ヤン・ソヨン院長は「3人の子供がみな現在、憂鬱感を抱える状態だ。子供らしくないし、早熟して大人びた子どものように見える」と結果を説明した。

また、教育コンサルタントのチェ・ソンヒョン氏は3兄妹が通っていた34個の塾を11個に減らすとして、教育費を今より65%下げるスケジュールを提案した。

이날 교육 전문가 군단은 임호 가족을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우선 아동심리전문가 양소영 원장은 “세 아이 모두 현재 우울감이 있는 상태다. 아이 답지 않고, 일찍 철든 애 어른 같아 보인다”는 결과를 내놨다.

또 교육 컨설턴트 최성현 씨는 삼남매가 다니던 34개의 학원을 11개로 줄이라면서 교육비를 지금보다 65% 낮추는 스케줄을 제안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사교육 1번지 대치동【私教育1番地・大峙洞】

「私教育」とは、公教育とは別に、学校以外に通う習い事で、事実上、日本で言う塾のこと(韓国では학원)。この代表的な街が、ソウル・江南区にある大峙洞で、小学生から大学生まで様々な塾が密集していることで知られています。大峙洞と言えばもう、塾とほぼ同義語。韓国の過熱する教育熱を象徴する街でもあります。

塾同士の競争が激しいので、教育レベルが高いと言われており、教育熱心な親たちはここの塾に子どもを通わせたがります。ニュースde韓国語でも何度か取り上げた人気ドラマ「SKYキャッスル」でも、主人公や入試コーディネーターが子どもたちを車に乗せて、大峙洞の塾に送り迎えする場面が出て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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