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大統領、在日留学生スパイ事件で謝罪(ニュースde韓国語#071)

文在寅大統領が主要20カ国(G20)首脳会議に出席するため来日した中、6月27日に同胞懇談会を開き、同胞を激励した。
大統領が大阪で同胞懇談会を開催するのは、2011年、李明博大統領が開いた同胞懇談会に続き8年ぶりだ。
文大統領は挨拶で「1時間半で到着する距離なのに、お会いするまでに長い時間がかかった。海外歴訪のたびに多くの同胞と会ったが、今日はこれまで以上に格別な思いがする」と話した。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 27일 동포 간담회를 열고 동포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이 오사카에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11년 이명박 대통령이 연 동포간담회에 이어 8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한 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거리인데 찾아뵙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해외 순방 때 많은 동포를 만났지만,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続いて「時には差別に耐え、ここで生活の基盤として生きてきた過去の歳月の間に、大変悲しいことも多かっただろうと、推測だけでも痛みを感じる。
しかし皆さんはどれだけ人生が大変でも決して祖国を忘れなかった」と慰労した。
さらに「同胞の皆さんは、経済発展の心強い支えになって頂いただけでなく、大韓民国の民主化にも犠牲と献身を共にした」と感謝を伝えた。
それとともに「軍部独裁時代、多くの在日同胞青年たちが公安統治のために捏造されたスパイ事件の被害者になった。独裁権力の暴力に深く傷ついた在日同胞の捏造スパイの被害者の方々と家族に、大統領として国家を代表して心から謝罪とお見舞いを申し上げる」と謝罪した。
이어 ”때로는 차별을 견디며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온 지난 세월 동안 힘들고 서러운 일도 많지 않았을까, 짐작만으로도 아픔이 느껴진다. 그러나 여러분은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결코 조국을 잊지 않았다”고 위로했다.
덧붙여 ”동포 여러분은 경제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화에도 희생과 헌신으로 함께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군부 독재 시절 많은 재일동포 청년들이 공안통치를 위해 조작된 간첩사건의 피해자가 됐다. 독재권력의 폭력에 깊이 상처 입은 재일동포 조작 간첩 피해자분들과 가족들께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대표해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また、大統領は「同胞社会の未来を導く次世代が民族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守り、堂々とした主流として成長できるように、民族学校と民族学級への支援を強化する」と約束した。
또 대통령은 ”동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며 당당한 주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족학교와 민족학급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韓日関係の改善も約束した。文大統領は「在日同胞第1世代が困難の中でも脈々と祖国の文化を守ってきたからこそ、日本で韓流がより身近なものとしてアプローチができた。政府も、皆さんがしてきたように、いかなる困難にも揺れない韓日友好協力関係を作るために努力する」と述べた。
한일 관계 개선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재일동포 1세대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면면히 조국의 문화를 지켜왔기에 일본에서 한류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정부도 여러분이 해오신 것처럼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한일 우호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文大統領は「来年、東京オリンピックには、南北選手団が共同で入場して、4つの種目で単一チームが出場する予定」として「南北選手団が一つになった姿は、全世界の人々の胸をもう一度平和の感動で満たすだろう」とした。
문 대통령은 ”내년 도쿄 올림픽에는 남북선수단이 공동으로 입장하고 4개의 종목에서 단일팀이 출전할 예정”이라며 ”남북 선수단의 하나 된 모습은 전 세계인의 가슴을 다시 한 번 평화의 감동으로 채우게 될 것”이라고 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在日韓国人政治犯 主として1970~80年代に、韓国で「北朝鮮のスパイ」として拘束された在日韓国人。韓国中央情報部(80年代は国家安全企画部)や国軍保安司令部による操作の過程で苛酷な毫も名なされ、崔哲教・陳斗鉉らいったん死刑判決の確定した者も少なくなかった。日本で無実を訴える活発な救援運動がおこり、アムネスティも支援を行なった結果、98年の孫裕●らの釈放を最後に全員が出獄した。(『岩波小辞典 現代韓国・朝鮮』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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