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年生まれ、キム・ジヨン」世界に広がる(ニュースde韓国語#070)


作家チョ・ナムジュの小説「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は2018年11月、累積販売部数100万部を突破した。2016年10月の出版以来、2年で作られた記録であり、韓国の小説の中では2009年作家シン・ギョンスクの「母をお願い」以来9年ぶりに出たミリオンセラーだった。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2018년 11월, 누적 판매부수 100만 부를 돌파했다. 2016년 10월 출간 이후 2년여 만에 나온 기록이었으며, 한국소설 가운데에서는 2009년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 이후 9년 만에 나온 밀리언셀러였다.
1カ月後の2018年12月には、日本で出版され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発売4日後に3刷の重版が決定した。その後、日本版「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は、アジア文学部門でベストセラー1位にもなった。
한 달 뒤였던 2018년 12월, 일본에서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은 발매 나흘 만에 3쇄 발행을 결정했다. 이후 일본판 ‘82년생 김지영’은 아시아 문학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今でも日本でとても愛されているとみられる。4月3日、民音社によると、日本版「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は3カ月で印刷部数13万部を突破した。韓国文化翻訳院によると、最近5年以内で日本で10万部以上発行された韓国の小説はなかった。「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が新記録を打ち立てたのだ。
아직까지도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일 민음사에 따르면 일본판 ‘82년생 김지영’은 3개월 만에 인쇄 부수 13만부를 돌파했다. 한국문화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일본에서 10만 부 이상 발간된 한국 소설은 없었다. ‘82년생 김지영’이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4月中に中国でも出版される。中国版「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は初版だけで約3万部が予約されたが、これは一般的な中国出版界の初刷り数である5000~8000部の数倍にもなる数値だ。
4월 중으로 중국에서도 출간된다. 중국판 ‘82년생 김지영’은 초판만 약 3만 부가 예약됐는데, 이는 일반적인 중국 출판계의 초쇄 물량인 5천~8천 부의 몇 배나 되는 수치다.
それに先立って昨年5月には台湾でも出版された。台湾ではこれまで2万2千部が売れ、台湾で最も早く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韓国小説になった。
앞서 지난해 5월, 대만에서도 출간됐다. 대만에서는 지금까지 2만2천부가 팔렸으며, 대만에서 가장 빨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한국 소설에 등극했다.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は9月、スペインを始めとして来年2月にはイギリス版が出版され、イギリス版と同じテキストでアメリカ版も出る予定だ。現在7カ国で出版が確定され、18カ国に版権が売れた状態だ。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9월 스페인을 시작으로 내년 2월에는 영국판이 출간되며, 영국판과 같은 텍스트로 미국판도 나올 예정이다. 현재 7개국에서 출간이 확정됐으며, 18개국에 판권이 팔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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