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事件、39年目の新証言(ニュースde韓国語#065)

全斗煥元大統領が光州民主化運動当時、戒厳軍の発砲した日の1980年5月21日の直前、光州にやってきて射殺命令を下したという証言が出た。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민주화운동당시 계엄군의 발포일인 1980년 5월21일 직전 광주에 내려와 사살 명령을 내렸다는 증언이 나왔다. 在韓米軍の情報要員出身のキム・ヨンチャン氏は13日午後、国会議員会館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20日前後、K57(第1戦闘飛行団)が光州飛行場に来て、飛行団長室で会議を開いた」として「チョン・ホヨン特戦司令官ら74人が会議に出席し、これは動かない事実であり、私はこの事実を米軍に報告した」と述べた。

주한미군 정보요원 출신인 김용장씨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일 전후 K57(제1전투비행단)이 광주 비행장에 왔고, 비행단장실에서 회의를 열었다”며 ”정호영 특전사령관 등 74명이 회의에 참석했고, 이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며 내가 이 사실을 미군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彼は「会議で何の話を交わしたのか分からないが、後に集団射殺が行われた」として「全斗煥の訪問の目的は射殺命令であり、会議で射殺命令が伝達されたというのがもっとも合理的な推定」と主張した。その上で、発砲は防御レベルであるため、発砲命令と射殺命令は異なることを強調した。金氏は、5.18民主化運動当時、光州飛行場に駐留した在韓米軍501旅団で勤務していた唯一の韓国人の情報要員だ。

그는 ”회의에서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모르겠으나, 이후 집단 사살이 이뤄졌다”며 ”전두환의 방문 목적은 사살 명령이었으며, 회의에서 사살 명령이 전달됐다고 하는 것이 제 합리적인 추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발포는 방어 차원이기 때문에 발포 명령과 사살 명령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씨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비행장에 주둔한 주한미군 501여단에서 근무했던 유일한 한국인 정보요원이다.

また、韓国の特殊軍(便宜隊)がかつらをかぶったり、乞食のように扮装して、デモ隊に浸透するのを確認したと述べた。放火や装甲車奪取などの行為は、韓国の特殊軍が市民を扇動したり、直接行ったものと推定した。各種デマの流布も彼らが主導したと主張した。

또한 남한 특수군(편의대)이 가발을 쓰거나 거지처럼 분장하고 시위대로 침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방화나 장갑차 탈취 등의 행위는 남한 특수군이 시민들을 선동하거나 직접 벌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각종 유언비어 유포도 이들이 주도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金氏は「彼らを光州に送ったのは、全斗煥の保安司令部だった」として「市民を暴徒に仕立てて強硬鎮圧の口実を作るために、高度の工作を行ったもの」と推定した。

김씨는 ”이들을 광주로 보낸 것은 전두환의 보안사령부였다”며 ”시민을 폭도로 만들고 강경 진압의 빌미를 만들기 위해 고도의 공작을 벌인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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