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パズル」全品回収へ(ニュースde韓国語#041)


EBSメディアが北朝鮮の金正恩・国務委員長をキャラクター化した教材を発売して議論になった中で、製品を製作したメーカー「スコラス」が製品の全品回収に乗り出した。

EBS 미디어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캐릭터화한 교구를 출시해 논란이 된 가운데, 제품을 제작한 업체 스콜라스가 제품 전량 회수에 나섰다.

朝鮮日報によると先月、教育放送EBSの子会社であるEBSメディアは「朝鮮半島の平和時代を開く指導者4人」の立体パズルを発売した。ここには文在寅大統領と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大統領、習近平中国国家主席と金委員長が含まれた。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달 교육방송 EBS의 자회사인 EBS 미디어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지도자 4인’ 입체퍼즐을 출시했다.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그리고 김 위원장이 포함됐다.

問題となったのは、金委員長だった。このパズル製品で金委員長は「世界最年少の国家元首」と紹介され、「世界平和に進む新しい指標を築いた」などの説明が続いた。

문제가 된 건 김 위원장이었다.이 퍼즐 제품에서 김 위원장은 ‘세계 최연소 국가원수’라고 소개됐으며, ”세계 평화로 나아가는 새로운 지표를 마련했다”는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以降、様々な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は、このパズルは金委員長に対する説明が過度に偏向しているという指摘が相次ぎ、青瓦台の国民請願掲示板に販売中止を要求する文章が上げられたりもした。金委員長に対する過度の美化・歪曲という理由だった。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퍼즐이 김 위원장에 대한 설명이 지나치게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판매중지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김 위원장에 대한 지나친 미화·왜곡이라는 이유였다.

金委員長が金日成・金正日の後に続いて3代世襲された軍閥独裁者という点や、先代の偉業として核開発と核実験を最近まで続けてきたこと、叔父と異母兄を残酷に殺害し、大規模な粛清を通じて政権を掌握した点などは全く言及されていなかった。(アジア経済2018/11/26)
김 위원장이 김일성, 김정일의 뒤를 이어 3대 세습된 군벌 독재자라는 점이나, 선대의 위업이라며 핵개발과 핵실험을 최근까지 이어온 점, 고모부와 이복형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대규모 숙청작업을 통해 정권을 장악한 점 등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아시아경제(2018. 11. 26.)

問題が尾を引き、製作会社スコラスは、パズルの販売を中止し、全品回収措置を下した。EBSメディア側はソウル新聞に、パズル発売の背景について「この春の南北和解ムードに合わせて企画されたアイテム」と説明した。

논란이 일자 제작업체 스콜라스는 해당 퍼즐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EBS 미디어 측은 서울신문에 퍼즐의 출시 배경에 대해 ”지난 봄 남북 화해 무드에 맞춰 기획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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