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地下鉄から広告が消える?(ニュースde韓国語#037)


ソウル市が地下鉄駅の広告をなくし、その場を芸術品に置き換えるという構想を明らかにした。서울시가 지하철역 광고를 없애고 그 자리를 예술품으로 대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朴元淳市長は(9月)17日午後、ソウル市役所8階多目的ホールで開かれた「2018社会問題の解決デザイン国際フォーラム」に参列し、「社会問題を解決するためのデザイン-よりよいソウルの条件」というテーマで基調演説をして、このような計画を明らかにした。実際ウイ新線ライトレールは、商業広告が全くない。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시장은 17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사회문제해결디자인 국제포럼‘에 참석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 더 나은 서울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런 계획을 밝혔다. 실제 우이신설선 경전철에는 상업광고가 전혀 없다. 

朴市長は「整形の広告のような商業広告のせいで、市民がどれだけストレスを受けていることか」として「市民のため35億ウォンのウイ新線の広告収入を放棄した」と述べた。

박 시장은 ”성형 광고 같은 상업광고 때문에 시민들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느냐”며 ”시민들을 위해 35억원의 우이신설선 광고 수익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続いて「新設洞駅に、ソウル市が保有しているチョン・ギョンジャ画伯の作品を展示するなど、ウイ新線は完全に芸術の駅に変わった」と話した。

이어 ”신설동역에 서울시가 보유한 천경자 화백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우이신설선은 완전히 예술역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朴市長は「今後、ソウル市のすべての地下鉄駅の広告を断ち、芸術の駅に変えようと議論している」として「公共空間を美術館に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박 시장은 ”앞으로 서울시의 모든 지하철역의 광고를 끊고 예술역으로 바꾸려고 논의하고 있다”며 ”공공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地下鉄1〜8号線を運営するソウル交通公社は昨年、商業広告のない地下鉄駅を2022年までに40カ所に増やすという計画を明らかにした。これにより、市庁駅・聖水駅・景福宮駅・安国駅など10カ所で商業広告を外すことにした。朴市長のこの日の発言は、広告のない駅をより増やすという意味だ。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상업광고 없는 지하철역을 2022년까지 40곳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역·성수역·경복궁역·안국역 등 10곳에서 상업광고를 내리기로 했다. 박 시장의 이날 발언은 광고 없는 역을 더 늘리겠다는 뜻이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整形大国」とも言われる韓国。#MeToo運動の広がりもあって、ソウルの地下鉄では、駅構内に大きく掲げられる整形外科の広告が問題ではないかと指摘されてきました。

「ニュースde韓国語」#008でも取り上げていますので、ご参考まで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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