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績A+だらけの大学生、でも何か変だ(ニュースde韓国語#036)


国立大学のソウル科学技術大学で、教授が自分の息子に毎学期すべての授業でA+の成績を与え、学校が自主監査に乗り出したことが分かった。

국립대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교수가 자신의 아들에게 매 학기 모든 수업에서 A+ 학점을 줘 학교가 자체 감사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10月)18日、国会教育委員会に所属する自由韓国党のキム・ヒョナ議員は、ソウル科技大教授A氏の息子B君が、2014年にソウル科学技術大に編入後、学期ごとに父が担当する授業を2個ずつ受講して、すべてA+の成績をもらったと明らかにした。B君は2015年までにA氏の講義8科目を受講し、他の教授の授業を受講して低い成績をつけられると、A氏の授業を再受講してA+をもらったこともあった。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서울과기대 교수 A씨의 아들 B씨가 2014년 서울과기대에 편입한 뒤 학기마다 아버지가 담당하는 수업을 2개씩 수강하고 모두 A+ 학점을 받았다고 밝혔다.B씨는 2015년까지 A씨의 강의 8과목을 들었으며, 다른 교수에게 수업을 듣고 낮은 학점을 받자 A씨 수업을 재수강해 A+를 받기도 했다.

金議員は、B君の編入過程にも疑惑を提起した。B君は編入前、別の学科を専攻していたが、面接試験で3人の審査委員から平均96点をつけられ、同点の2位で合格した。当時、入学管理課では、子供など親戚がいれば申告するように知らせていたが、A氏と該当学科はこれを隠していた。教育部の総合監査と国会の国政監査の要求資料でも、これは抜け落ちていた。

김 의원은 B씨의 편입 과정에도 의혹을 제기했다.B씨는 편입 전 다른 학과를 전공했으나 면접시험에서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평균 96점을 받아 공동 2등으로 합격했다.당시 입학관리처에서는 자녀 등 친인척이 있으면 신고하라고 알렸으나 A씨와 해당 학과는 이를 숨겼다.교육부 종합감사와 국회 국정감사 요구자료에서도 이는 누락됐다.

A氏の行動についても言及された。A氏はB君が編入する前は、学期ごとに1個程度の授業を担当したが、B君が入学すると5〜6個の授業を担当した。B君が卒業した後はまた授業を2個以下に減らした。父のA氏が行った授業を除き、B君がA+の成績をとった科目は、日本語とスノーボードなど、主に一般教養科目だった。

A씨의 행적에 대해서도 언급됐다.A씨는 B씨가 편입하기 전에는 학기마다 1개 정도의 수업을 맡았으나 B씨가 입학하자 5~6개의 수업을 맡았다.B씨가 졸업한 뒤에는 다시 수업을 2개 이하로 줄였다.아버지 A씨가 진행한 수업을 제외하고 B씨가 A+ 학점을 받은 과목은 일본어와 스노보드 등 주로 교양과목이었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教育を巡る不正行為?には厳しい目が注がれる韓国。

日本の感覚だと「大学の成績ぐらいで大げさな」と思いがちですが、韓国の場合、大学院進学はもちろん、大手企業への就職活動でも、大学時代の成績が選考で大きな比重を占めるため、おのずと目の色が違ってきます。

#NDK032で紹介した双子の高校生姉妹の成績急上昇疑惑も、まさにそんな事例の一つ。

結局、妹の携帯のデータを復元した結果、試験問題の流出を受けて作られたとみられるメモが見つかったとして、校長や元教務部長だけでなく姉妹も立件されました。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