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の地下鉄から整形外科の広告が消える(ニュースde韓国語#008)


外見至上主義を煽り、非現実的な外見の基準を助長してきた整形外科の広告が、ソウルの地下鉄からすべて消える見通しだ。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며 비현실적인 외모 기준을 조장해온 성형광고가 서울 지하철에서 모두 사라질 전망이다.

YTNの報道によると、ソウル交通公社は(2017年11月)27日、「整形外科の広告の全面禁止と、広告総量15%削減」を目標とする「地下鉄の広告改革案」を推進しており、2022年までに整形外科の広告をすべて撤去すると明らかにした。公社はこの日、整形手術の広告が「外見至上主義と、女性の体に対する差別的な視線を助長するという否定的な認識が大きく、2015年からジェンダー間の葛藤の問題が浮上し、関連の苦情が大きく増えた」とその理由を説明した。

YTN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27일 "성형광고 전면 금지와 광고 총량 15% 감축"을 목표로 하는 '지하철 광고 혁신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오는 2022년까지 성형 광고를 모두 없애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성형수술 광고가 "외모지상주의와 여성의 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을 조장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크고, 2015년부터 젠더 간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관련 민원이 크게 늘어났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昨年(2016年)、1〜4号線で苦情が提起された広告のうち、91.4%が整形手術や女性に関連する広告だった。公社は今後、広告代理店との新規契約の段階から整形手術の広告を禁止し、整形手術の広告やその他の商業広告があった場所は、公益広告で埋めて「パラダイムを転換する」と、今後の計画を明らかにした。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4호선에서 민원이 제기된 광고 중 91.4%가 성형이나 여성에 관련된 광고였다. 공사는 앞으로 광고대행사와의 신규 계약 과정부터 성형수술 광고를 금지하고, 성형수술 광고 및 여타 상업 광고가 있었던 자리는 공익광고로 채워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一方、現在、ソウルの地下鉄に設置された広告は、計14万3000件に達し、これは27日に発表された改革案に基づいて2022年までに15%縮小される予定だ。

한편, 현재 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광고는 총 14만3천 건에 달하며, 이는 27일 발표된 혁신 방안에 따라 2022년까지 15% 축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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