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犯罪者の満期出所で厳戒態勢(ニュースde韓国語#128)

児童性犯罪者のチョ・ドゥスンが、12月に刑期満了で出所するのを控え、京畿道安山市の自宅に戻る意思を明らかにしたが、被害者が彼の自宅から1キロの距離に住んでいることが分かった。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경기 안산시의 자택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피해자가 그의 집 1km 거리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ある安山市関係者は9月11日、朝鮮日報に「両方(チョ・ドゥスンと被害者)の家の住所は、個人情報であるため公開できないが、1キロほど離れている」として「被害者家庭と一帯の住民が大きな不安を感じるものと予想し、死角地帯に防犯カメラの追加設置を進行中」と述べた。

한 안산시 관계자는 11일 조선일보에 “양쪽(조두순과 피해자) 집 주소는 개인 정보인 탓에 공개할 수 없지만 1㎞ 정도 떨어져 있다”며 “피해 가정과 일대 주민이 큰 불안함을 느낄 것으로 예상해 사각지대에 방범 카메라 추가 설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これに先立ちチョ・ドゥスン受刑者は7月、安山保護観察所の心理カウンセラーらと面談中、「罪を反省しており、出所すれば物議をかもしたくない」として、妻が住んでいる京畿道安山市檀園区にある自宅に戻ると話していた。朝鮮日報によると、安山市はチョ・ドゥスンの自宅に近いある公園に防犯カメラが2~4個ついた柱を5個、追加で設置し、来年度もこの柱を約10本設置する計画だ。

앞서 조두순은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 면담 중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하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면서 부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안산시는 조두순 집과 가까운 한 공원에 방범 카메라가 2~4개 달리는 기둥을 5개 추가 설치하고, 내년에도 이 기둥을 10여 개 세울 계획이다.

法務部の安山保護観察所も同様に、チョ・ドゥスンの再犯の可能性を低くするため、1対1の電子監督を始め、飲酒制限や児童保護施設への接近禁止、外出制限など、特別遵守事項を追加する。監督スタッフも4人つく。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 역시 조두순의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1:1 전자 감독을 비롯해 음주 제한, 아동 보소시설 접근 금지, 외출 제한 등 특별준수사항을 추가한다. 감독 인력 역시 4명이 붙는다.

被害者の父親はチョ・ドゥスン収監後も絶えず恐怖心を訴えてきた。2017年、ノーカットニュースには「本当に恐ろしい」と吐露し、2013年にはCBSに「子供の事故が起きた後、『あと10年したら悪いおじさんが世の中に出てくるはずだが、その時に私が有名になれば、私を見つけやすいから勉強しない』という手紙を書いた」と打ち明けた。

피해자의 아버지는 조두순 수감 후에도 끊임 없이 두려움을 호소해 왔다. 2017년 노컷뉴스에는 ”정말 공포스럽다”고 토로했고, 2013년에는 CBS에 ”아이가 사고난 뒤 ‘앞으로 10년 있으면 나쁜 아저씨가 세상에 나올텐데 그때 내가 유명해지면 나를 찾아내기 쉬우니 공부 안하겠다’고 편지를 썼었다”고 털어 놓기도 했다.

チョ・ドゥスン容疑者は2008年12月、安山で小学生を拉致して教会のトイレに連れて行き、性的暴行を加え、重傷を負わせた容疑で懲役12年の刑を言い渡された。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교회 화장실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심한 부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原文:

ちょっと解説

事件発生の翌年、女児が一生消えない重傷を負ったことなどがテレビの特集番組で明らかにされ、その凄惨な被害が韓国で大きな恐怖を与えた事件です。懲役12年のほか、電子足輪の装着7年、個人情報公開5年が刑として確定しています。裁判では被告の心神耗弱も認定されましたが、それを加味しても当時としては重い量刑でした。

韓国では「出所反対」の青瓦台オンライン国民請願なども広く支持を集めましたが、一事不再理の原則からして満期出所の日は必ず来ます。現在、与党議員が、児童性犯罪者の再犯時に、仮釈放なしの無期懲役刑に処する特別法を発議しており、行方が注目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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